기술임치제 이용 5000건 돌파…中企 기술보호 장치 본궤도 올라

입력 2013-07-28 15:44  

중소기업의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임치제 이용 건수가 도입 5년만에 5000건을 돌파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청은 2008년 8월 도입한 기술임치제 이용 건수가 5000건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재단과 중기청은 임치물에 대한 체계적 보호와 기술임치 공간 확대를 위해 오는 9월까지 보관금고를 7천개, 2017년까지 2만5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관련 법·제도를 강화하고 예산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시장후보, 20대女와 채팅서 나체 사진을 '발칵'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