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베트남 내 관련 공무원, 연구원, 최고경영자(CEO) 등 160명을 매년 초청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재·부품산업 육성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올해 첫 행사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아래 29일부터 1주일간 ‘제1회 한·베트남 소재·부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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