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첫 사랑니’ 독특 안무, 어떻게 탄생했나 봤더니

입력 2013-07-29 08:57  


[양자영 기자] 컴백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프엑스의 신곡 ‘첫 사랑니’ 안무가 화제다.

에프엑스는 지난주 음악방송을 통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를 선보이며 독특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질리언 메이어스의 작품으로, 노래 제목의 가제를 활용한 ‘럼펌펌펌 댄스’, 손뼉치기를 응용한 동작, 두 손목을 교차하는 동작 등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차별화된 안무로 구성됐다.

질리언 메이어스는 재닛 잭슨, 카일리 미노그 등 세계적인 팝스타의 안무를 비롯하여 에프엑스 ‘피노키오’ ‘일렉트릭 쇼크’를 통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이 에프엑스와의 세 번째 호흡인 만큼 최고의 호흡 속에 ‘첫 사랑니’ 안무가 탄생했다는 후문.

한편 에프엑스는 7월29일 오전 11시11분 네이버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에프엑스 뮤직 스포일러- 플레이! 핑크 테이프’를 개최, 컴백 소감과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정규 2집 ‘핑크 테이프’는 금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진짜 사나이’ 장준화 부친상, 김수로 직접 위로 ‘훈훈’
▶ '인기가요' 아이유 하차 "107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 원빈 21살 과거 사진, 빛나는 꽃미모 ‘CG라고 해도 믿겠네’
▶ ‘꽃보다 할배’ 매출, VOD 서비스로 2억 돌파 ‘지상파 앞질러’
▶ [포토] 소녀시대 수영-서현 '막상막하 각선미 대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