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유세윤 범죄자가 자숙 중에…" 깜짝 폭로

입력 2013-07-30 16:18  


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제작발표회에는 박철, 조혜련, 클라라, 양세형, 장동민, 걸스데이 유라, 이 현재, 강철웅 등 출연진 전원이 참석해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동민은 "자숙중인 유세윤과 언제쯤 옹달샘 활동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범죄자와 같이 뭘 하기 좀 그렇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 이미지도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제가 이미지 관리를 굉장히 하는 연예인이다"라며 "솔직히 그런 범죄자는 방송에서 추방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세윤이 자숙 기간인데 지지난주인가. 오션월드를 놀러갔다 왔다. 정신이 나간 거 아닌가. 아는 사람이 있어서 공짜로 갔다. 개판이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한편 장동민은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집세를 감당 못해 대학교 후배를 부려먹는 찌질 허세남으로 등장한다.

'무작정패밀리 시즌3'의 엄마, 아빠 역할은 탤런트 박철과 개그우먼 조혜련이 맡았으며, 오빠 역에 개그맨 양세형, 둘째 딸역에 클라라, 막내동생 역에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한다. 첫 방송은 30일 오후 6시.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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