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185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6000㎿h)을 생산할 수도권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인 암사태양광발전소가 30일 서울 암사동 아리정수센터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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