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교복 셀카를 공개했다.
7월30일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뽑는중. 완전 신기해요. 완전 완전. 피곤하지만 포켓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매일 듣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단발머리를 깔끔하게 빗어넘긴채 자신의 포켓포토를 자랑하듯 선보이고 있다. 교복을 벗은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실제 여고생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신곡 ‘말해줘요’ 활동에 돌입한 혜리는 29일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토니안의 ‘이상형’ 발언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혜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미홍 공식사과 “故 노무현 명예 훼손 의도 없었다”
▶ 송창의 리사 결별, 3년 만에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 쥬니 득남, 튼튼한 아들 순산 "현재 가족들과 휴식 중"
▶ 구하라 이수혁, 열애설 부인 “가이드로 동행…친한 친구 사이”
▶ [포토] 김정훈, 어떤 표정에도 빛나는 훈남매력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