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7월31일(10:3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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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정해영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 보통주 5000주(지분율 0.04%)를 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장내 취득했다.
이번 매수로 정 사장의 보유 주식은 모두 2만3000주(0.18%)로 늘어났다. 한양학원(16.29%) 등 최대주주와 특별관계자가 소유한 주식은 총 517만2553주로 전체의 40.64%로 증가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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