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산악 조난 사망자 유족 '시신 운구' 위해 일본행

입력 2013-07-31 13:16  

일본 혼슈 산악지대 조난사고로 숨진 한국인 등산객의 유족 대표단이 31일 일본 현지로 출국했다.

이날 오후 1시 유족 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부산 김해공항에서 일본 나고야로 떠났다. 유족들은 나고야 도착 뒤 바로 박문수(78)씨 등 숨진 등산객 4명이 안치된 경찰서로 이동해 신원을 최종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으로의 시신 운구는 빠르면 다음달 2일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女직장인, 야한 옷 입자 바다에서 낯선 男들이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