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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재벌 머독, 세번째 부인과 이혼소송 '공방 치열'

입력 2013-07-31 16:53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82)이 세 번째 부인과 벌이고 있는 이혼 소송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루퍼트 머독의 세 번째 부인인 웬디 덩은 뉴욕의 유명 이혼전문 변호사 윌리엄 자벨(76)을 고용했다.

자벨은 2003년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 호주 골퍼 그렉 노먼, 방송진행자 하워드 스턴 등 유명인사들의 변호를 담당했다.


웬디 덩은 중국계 배구 선수 출신으로 1988년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이후 뉴스코프 산하 홍콩의 스타TV에서 근무하며 머독과 인연을 맺었다.

루퍼트 머독과 웬디 덩의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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