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31일 서울지방경찰청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협은행 임직원이 1년 동안 교통법규를 준수하겠다는 서약을 하고 이를 지키면 운전면허 특혜점수 10점이 부여되는 제도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왼쪽 다섯 번째)과 김정석 서울지방경찰청장(여섯 번째) 등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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