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소비자가 상생으로 하나 됨을 다짐하는 '따뜻한 대한민국 대축제'가 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지난 3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2천 600여 명의 화이트컨슈머가 모인 가운데 캠페인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소비자와 기업은 물론 170여명의 대학교수, 국회의원, 10여개 지방자치단체장들도 화이트컨슈머에 동참해 큰 화제를 모았다.
화이트컨슈머 캠페인은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소비자의 정직한 권리 △소비자의 발전적 제안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 4대 가치를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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