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한정태 연구원은 "BS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928억원으로 1분기 수준을 유지, 하나대투증권의 전망치(918억원)를 소폭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BS금융지주는 대손상각비율이 안정되고 있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 연구원은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2bp(1bp=0.01%포인트) 상승했고 대출성장률이 연초 대비 7.42%로 높아 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5.6% 증가했다"며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비은행의 분발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금융 민영화 과정에서 나올 지방은행에 대한 인수 가능성도 또 한번의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변수"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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