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는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문화적 소비 확산으로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성장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3분기 투어와 도서의 최대 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하반기 '위키드' '맘마미아' 등 대형 뮤지컬의 공연이 줄지어 예정되어 있어 더욱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의 주가 반등과 함께 향후 호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그는 "인터파크HM, 인터파크인터내셔널 등 기타 자회사들도 지속적인 구조조정으로 손실 폭이 크게 줄어들어 하반기부터는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이효리, 결혼 겨우 두 달 앞두고…'왜 이럴까'
▶ 장윤정 "목욕탕서 나체 상태로…" 충격 고백
▶ 성재기, '1억' 때문에 자살한 줄 알았더니…
▶ 연봉 6천 직장인, 연말정산 따져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