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최저가 경매 방식의 ‘쇼킹 프라이스’ 행사에서 2380만원짜리 기아자동차 ‘더 뉴 스포티지R’이 정가의 0.05%인 1만4130원에 판매됐다고 5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입찰에 참여한 사람은 8만6000여명이었다.
쇼킹프라이스는 중복되지 않은 ‘유일한 가격’을 입찰한 사람 중 최저가를 써낸 사람이 낙찰되는 형태의 경매 코너다. 스포티지 외에도 660만원짜리 샤넬 점보 클래식 가방이 950원에 낙찰됐고, 프라다 토트백(148만원)은 5만2240원에 팔렸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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