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서흥캅셀은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111% 성장하며 최대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건강식품 사업부문의 성장 및 공장증설 효과를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서흥캅셀의 장기 성장 스토리도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정 연구원은 "현재 증설이 진행 중인 베트남 법인은 내년말부터 2015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킬 것"이라며 "또 국내 오송 지역에서 또 한 번 식물성 캡슐의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앞두고 있어 실적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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