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3500원(1.52%)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일 기준 나흘 만에 반등에 나선 상태다. 골드만삭스, 바클레이즈,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0.19%), 기아차(0.16%) 역시 오름세다.
외국인이 자동차주가 속한 운수장비 업종에 대해 28억원 '사자'를 나타내며 관련주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향후 신차 출시로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막노동 인생10년, 돈벼락맞은 강씨 화제
▶[스토리텔링 수학 지도사 민간자격증 수여 !]
▶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 연예병사 '안마방' 논란 이후 어디가나 봤더니
▶ 간호대 女학생, 교수가 불러 갔더니…눈물
▶ 평창동 사모님 휴가 간 사이 젊은男 은밀하게
▶ 女선수 母 "다리 벌리고 마사지한 감독에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