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적이 서울대에 진학을 할 수 있었던 '2가지 비법'을 밝힌다.
이적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뿐만 아니라 형과 동생까지 서울대 출신임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적은 "자신의 공부 방법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가 유일하게 강조한 '2가지 비법'으로 서울대를 갈 수 있었다"고 말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이적과 형제들이 모두 서울대에 갈 수 있었던 어머니만의 특별한 비법에 MC들의 관심이 쏠렸다는 후문.
또 이적은 서울대 출신 동료들의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사회학과 92학번 출신이다. 특히 장기하 씨는 저의 8년 후배다"라며 "우리 과 전공이 보컬트레이닝을 하느냐는 얘기도 있다. 장기하 씨와 평소에 친한데 '힐링' 출연 후 장기하 씨가 기세등등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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