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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27개국 1,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한 ‘국제평화나눔캠프’를 진행한다. 7일 서울 종로구 동양문화박물관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민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빵 만들기, 국수 만들기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거나,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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