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빅스 막내 혁의 교복셀카가 화제다.
8월7일 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학식 인증 사진! 방학식 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개학이 다가오다니...너무 아쉬운 고3 수험생이에요! 고3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혁은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메이크업을 지운 채 가방을 멘 평범한 교복차림으로 풋풋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무결점 아기피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막내 혁은 현재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이다.
혁 교복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 막내 방학했어요?” “무대랑 갭이 장난이 아니네” “화장 지우니까 더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는 7월31일 리패키지 앨범 ‘지킬’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대.다.나.다.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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