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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기네스 팰트로와 미란다 커는 한국 여성이 동경하는 헐리우드 셀럽이다.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피부를 가졌으며 결혼과 출산 이후 안정정인 가정까지 꾸리고 있기 때문이다.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는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또 한 권의 요리 서적을 발간했으며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내한 이후 주가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언제나 핫한 기네스 팰트로와 미란다 커의 뷰티 근황을 살펴봤다.
자연미 선호_기네스 팰트로
보톡스 거부하고 식이요법 다룬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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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영국판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보톡스를 싫어한다. 보톡스가 성공을 거둘 때도 있겠지만 사실 보톡스는 얼굴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버린다. 사람들은 얼굴의 작은 부분까지 발견, 모든 것을 고치려 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나를 힘들게 하는 음식도 있다. 스타벅스를 정말 좋아하고 카푸치노를 좋아한다. 영국에선 치즈, 미국에선 랍스타롤, 프렌치프라이 또는 치즈가 곁들어진 칠면조 버거 등이 그렇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건강한 아름다움과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친환경 레시피를 담은 기네스 팰트로의 세번째 요리책 ‘It’s All Good’도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인 여배우가 아닌 주부로서의 이면을 살펴볼 수 있으며 남다른 외모의 비결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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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다이어터_미란다 커
요가와 혈액형별 식단법으로 완벽한 몸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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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는 뷰티 관련 방송에서 “평소 요가를 즐긴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단도 중요하다. 평소에도 80%는 건강식, 20%는 일반식으로 하고 있다”며 건강한 식이요법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미란다커는 혈액형에 맞는 식단법을 제안했다.
미란다 커는 “혈액형별로 식단을 다르게 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A형인 나는 신선한 야채와 과일, 생선과 닭고기 조금을 먹는다. B형은 붉은색 살코기와 생선, O형은 야채와 과일, AB형은 두부와 녹색야채를 위주로 먹어야 한다”며 특이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또한 7일 오전 방송된 KBS2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미란다 커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사이베리 해독주스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다. 방송에서 미란다 커는 아사이베리가 블루베리의 22배나 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기네스 팰트로 VS 미란다 커가 진짜 쓰고 있는 화장품!
유기농 디톡스 화장품 _‘닥터 알카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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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알카이티스는 미란다 커를 비롯 다양한 헐리우드 배우와 모델들이 즐겨 쓰고 있는 화장품이다. 클렌저부터 시작해 아이크림, 마스크팩, 페이셜 오일까지 전부 오가닉 제품으로 국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미란다 커도 닥터 알카이티스의 마니아임을 인정했으며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 켈리 브룩 등 유명한 톱스타들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다. 해외 스타들이 극찬하는 닥터 알카이티스는 유기농 식물과 허브만 엄선해서 사용한다.
또한 화장품 전 성분은 세계 청정 지역에서 온 유기농이나 야생 식물만을 사용하는데, 독한 화학 화장품의 독소를 희석 시키고 피부 디톡스를 가능하게 한다. 닥터 알카이티스는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과 동시에 사용하면 피부를 안정화 시키며 디톡스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진출처 : 영화 아이언맨2 (2010), 아이언맨3 (2013) 스틸 이미지, 한경닷컴 W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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