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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은 '뉴 코란도 C' 1호차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뉴 코란도 C 1호차의 주인공은 김희규 광고 감독으로 애니콜 햅틱, 갤럭시 호핀 등 휴대전화를 비롯해 SK텔레콤의 LTE, KB국민카드 광고 등 다양한 광고를 제작해 왔다.
CVX 최고급형을 구입한 김 감독은 "뉴 코란도 C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정통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고유의 강점을 고루 갖춘 차로 출시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모델이다"라며 "뉴 코란도 C와 같이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만들어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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