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은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들은 지난 6일 영화 '노브레싱' 촬영차 필리핀으로 출국한 이종석이 현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상의를 탈의한 채 누워있는 사진에서는 뽀얀 피부와 탄탄한 몸매, 복부에 선명한 식스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민소매티를 들어올리며 복근을 공개한 사진에서는 배에 하얀색으로 '王'자를 그려 넣어 억지 식스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종석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복근, 상남자네", "이종석 복근, 운동 하루 이틀 한 게 아닌 듯", "이종석 복근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