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무보정 뒷태, 다이어트 자극하는 '완벽 실루엣'

입력 2013-08-08 14:42   수정 2013-08-08 14:59


배우 도지원의 무보정 각선미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무엑터스는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뒷모습만 보면 학생 같죠? 볼 때 마다 놀라는 도지원 배우의 늘씬한 몸매! 보정 따윈 없다! 네. 오늘 단식해야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배우 도지원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도지원의 뒷모습이 담긴 첫번째 사진. 사진 속 도지원은 흰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창가에 서있다. 어둑진 곳에서 바깥 햇살을 받으며 드러난 도지원의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어 다음 사진에서는 흰 반바지에 노란 블라우스를 입은 도지원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정자세로 곧게 서있는 도지원의 뒷모습은 마치 고등학생 같은 풋풋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도지원이 외모 뿐 아니라 몸매까지 동안임을 고스란히 입증하고 있다.

특히,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쭉 뻗은 도지원의 11자 다리는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지원의 무보정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정말 열심히 하는 듯", "정말 뒷모습만 보면 20대인줄 알겠다", "20대인 빈지노도 반할 뒷태네", "도지원은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인가", "나오미 왓츠 보다 예뻐", "대박 동안 여배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지원은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철없는 남편과 아들을 둔 '생계형 작가' 강수지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혜진 사주 보니 "웬만한 남자로는 감당이…"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