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임직원들을 선발해 1주일간 해외 봉사활동을 보내고 있다. 봉사활동 기간을 개인 휴가로 처리하지만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다. 그동안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아시아 국가로 확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 150명,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20명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재능 기부 차원에서 정보기술(IT) 강사로 나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구축,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법 등을 알려줄 계획이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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