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9일 새로운 초경량 테크니컬 배낭 비테(VITE) 시리즈를 공개했다.
노스페이스의 ‘다이나믹 하이킹 콜렉션’에 속해있는 비테 시리즈는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다. 고강도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다. 또 ‘에어 메쉬 백 패널)’ 특수 등판 구조여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낭 내부에는 지퍼포켓과 밴드포켓이 장착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배낭 앞 쪽의 포켓은 방수처리가 돼 우천시 수납품을 보호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본인 스타일과 장소 등을 고려한 배낭의 선택이 중요해졌다” 며 “비테 시리즈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비롯해 착용감까지 강화시킨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비테시리즈는 4L 용량의 힙색(8만 원)과 20L 용량의 백팩 비테20(12만 원), 25L 용량의 비테25(13만 원), 35L 용량의 비테35(15만 원)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채상우 인턴기자 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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