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회담에서 '오는 19일 시작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문제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개성공단 운영은 정치·군사적 사안과 관계가 없는 것"이라며 "개성공단 운영 문제에 포커스를 두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영변 우라늄 농축시설 증축과 관련해 "안보리 제재, 미북 대화, 6자회담 등이 모두 북한의 핵무기와 관련된 것으로 북한이 진정으로 핵을 포기하는 길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클라라 "섹시 이미지 싫다"며 울더니 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