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임지혜가 모바일 게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알앤알코퍼레이션(대표 정진)는 모바일 게임 '추앤류-코리안더비' 공식 홍보모델로 임지혜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추앤류-코리안더비'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등장, 두 선수의 모바일 게임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게임으로 투수와 타자를 선택, 실시간으로 대전할 수 있는 야구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두 선수는 3D 모델링을 통해 귀여운 캐릭터로 등장하며, 터치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특히 경쾌한 사운드와 진동으로 느끼는 타격감과 다양한 구질과 컨트롤로 전략적인 투구도 가능, 야구 게임의 잔재미도 빼놓지 않았다.
공식 홍보모델 임지혜는 "류현진 선수 11승을 기원하며 모바일 게임 코리안 더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임지혜는 '추앤류-코리안더비' 화보를 오는 13일 정오 공식카페(http://cafe.naver.com/koreanderby)와 추앤류 사이트(http://www.choonryu.co.kr/)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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