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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1978년 숙명여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성남시 약사회 회장을 맡았으며, 현재 성남시 시의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 회장은 “숙대 약대가 60주년을 맞아 명문사학으로서 후학 양성에 더욱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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