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인기…실적 개선 추세
○최승욱 대표 - 세코닉스

세코닉스는 경쟁사인 옵트론텍과 디지털옵틱에 비해 모바일폰용 비중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업체들은 모바일폰용 렌즈 매출이 대부분이지만 세코닉스는 비중이 50% 수준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자동차 후방카메라 20~25%, 초소형프로젝터가 20%가량이다. 삼성전자에 대한 납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거래처 다변화에 성공한 것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의 이유 중 하나다. 매수가 2만4000원, 목표가 2만7500원에 손절가는 2만2500원을 제시한다.
○서옥경 대표 - 엑세스바이오

○이헌상 팀장 - 엔씨소프트

6월 이후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18만원 저항대를 돌파한 후 점진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매수가는 17만~18만원대, 목표가는 20만원을 제시한다. 16만원을 하향 돌파하면 손절매할 필요가 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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