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 호떡' '순희네 빈대떡' 신세계百에 총집합

입력 2013-08-11 17:47   수정 2013-08-12 04:52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행사장이 1주일간 ‘먹자 골목’으로 변신한다. 신세계는 부산 국제시장 ‘씨앗호떡’, 서울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 등 전국 각지의 길거리 맛집 8곳을 초청해 ‘유명시장 맛집 먹거리전’을 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주일간 열린다.

신세계 백화점은 이번에 원래 매장에서 쓰던 조리시설을 들여오고 인테리어 비용은 모두 백화점이 부담하는 등의 조건으로 맛집을 유치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女직원, 유부남 상사와의 불륜 실상은…'경악'
이태원서 만난 흑인男 "한잔 더 하자" 따라갔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