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해외 의료진들이 한국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고자 선진화된 의료기업 병원들이 즐비한 강남구에서 병원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의료기업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환자 유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싶다. 2012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 또한 15만명을 넘어서며 전년보다 27.3%의 높은 성장세을 보여주고 있다. 실환자수만 15만명이 넘고 이는 2011년에 비해 30배이상 증가한 실적이다.
최근에는 중국 의료진들이 강남구 성형외과를 방문해 병원 투어 및 연수를 진행하며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연수받고 있다. 이처럼 해외 의료진들이 활발하게 한국 병원들을 찾고 있는 추세다.
현재 중국에서 온 의료진들은 제이케이 성형에서 약 한달간의 연수를 받고 있다. 중국 의료진들이 찾은 강남구 압구정동 제이케이 성형외과는 꾸준한 수술 참관 및 투어를 진행하는 선진화된 의료기관이다.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서비스로 2013년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았다.
해외환자 유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제이케이 성형외과 의료진들은 해외의료진에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최첨단 의료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해 나가고 있다.
의료관광이 극대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수술 후 케어 서비스까지 최상의 선진 의료기술을 제공하는 제이케이만의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해외 병원들과 의료진들이 늘고 있는 것.
연구, 복지, 자선의 경영목표 아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국의 성형외과들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한국의 의료기술이 널리 알려져 있어 향후 연수를 원하는 해외 의료기업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의료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인 제이케이 성형외과는 최대 규모의 해외무대에서도 성공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뛰어난 의료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의료기관 최초로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1호 인증’, ‘2011년 외국인환자 1인당 진료비 부문1위’ 등 한국 의료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의료기관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실력과 기술로 의료기술을 수출하며 세계 속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 주목 받고 있다.
제이케이 성형외과 주권 대표 원장은 “꾸준한 수술 참관 및 투어를 진행하는 제이케이 성형외과는 글로벌 헬스케어의 리더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라며 “국내의 의료기술을 해외의료진에게 전파하기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제이케이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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