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동방신기가 우정팔찌로 스태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5대 돔 투어를 진행해 총 16회 공연에 70만 관객을 동원한 동방신기의 ‘우정팔찌’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동방신기가 6월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에서 그동안 함께 고생한 댄스팀 및 공연스태프들과 함께 우정팔찌를 나눠 끼고 기념사진을 남긴 것이다.
해당 사진 속에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스태프들이 우정팔찌를 자랑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특히 이 우정팔찌는 ‘365일 국민 소원팔찌’로 불리는 팔찌로 디자인과 컬러마다 의미하는 소원이 다르게 새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방신기 우정팔찌라니 귀엽네요” “다들 친해 보이네” “동방신기 우정팔찌라니 정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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