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민폐하객
배우 김태희가 미모 때문에 난데없이 민폐하객으로 불리게 됐다.
김태희는 지난 10일 진행된 톱스타 커플 이병헌-이민정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이 모습이 신부에 버금가는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김태희는 '아이리스'로 호흡을 맞춘 이병헌과의 인연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는데, 이 날 입은 푸른색 바탕에 흰색이 더해진 원피스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로 부터 '민폐 하객' 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됐다.
김태희 민폐 하객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민폐 하객이라 불릴 만 하다. 너무 이쁘다" , "김태희 민폐 하객은 너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산부인과 男 의사, 임신 20주 女에게…경악
문지애 아나운서, MBC 퇴사 4달 만에…깜짝
차승원 아들 '성폭행' 고소女, 알고보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