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전국 폭염 특보가 발령됐다.
전국 폭염 특보가 발령 8월13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서류를 타고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낮 최고 기온이 평균 33도를 넘고 있다.
지난 주 40도를 넘는 최고 기온을 보였던 울산의 낮 기온은 열흘 째 35도를 넘고 있으며 남부 지방의 폭염은 여전히 강세인 상황.
기상청은 “낮시간 야외 활동을 최대한 줄이고 실내의 통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환기하라”며 “전국 폭염 특보로 사고와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폭염 특보에 네티즌들은 “더워서 잠도 안 오네요” “진짜 숨 막히는 날씨” “전국 폭염 특보 너무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뉴스 캡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자취생 서러울 때 1위, ‘밥 없을 때’보다 서러운 ‘이것’
▶ 절전 행동 수칙 ‘폭염 속 대정전 사태 발생하지 않도록…’
▶ 럭셔리 버스 주택, 폐차 직전의 자동차가 호텔처럼 ‘놀라워’
▶ 호러웹툰 ‘마성터널 귀신’, 더 화려해진 특수효과 “스크롤 조심하세요”
▶ [포토] 이민정-이병헌 '신혼여행 패션은 편안하게!'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