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자바씨티 커피가 신뢰와 상생의 사업모델을 제안한다.
8월22일(목) 오후 3시 자바씨티 청담점에서 자바씨티 가맹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것. 자바씨티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국내 가맹사업의 모든 거품을 빼고 핵심가치만으로 커피전문점 창업을 제안하게 된다.
자바씨티는 "카페창업의 패러다임을 바꿉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성공창업을 차별화하고 있다. 즉 오랜 전통과 우수한 품질, 안정적인 선진화 시스템, 사회와 친환경을 위한 사업이 그것이다.
미국 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둔 자바씨티는 100년 전통이 핸드로스팅과 엄격한 제조공정의 스페셜티커피로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고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시티그룹 등의 공식 커피 파트너 및 미국 대학가 카페의 65%를 점유하고 있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까다로운 생태 보존 프로그램인 에코 그라운드(Eco-Ground)로 친환경 재배방식과 사회경제적으로 커피생산국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자바씨티는 9월부터 매달 세 번째 목요일 오후 3시에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바씨티 청담점에서 가맹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각오로 "신뢰와 상생의 가맹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자바시티의 사업설명회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전화예약(02 555 9588)을 하거나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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