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B.A.P 대현이 안부 셀카를 공개했다.
8월14일 대현은 잣힌의 트위터에 “날씨가 굉장히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해요.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현은 하얀 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눈인사를 건네는 듯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풀어헤친 셔츠와 애교 있게 꽂은 헤어핀이 상반된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로 눈길을 끈다.
대현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덕분에 더위를 잊었어요” “머리핀 진짜 귀여워” “오빠도 더위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는 신곡 ‘배드맨’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8월17일~1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 WANTED’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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