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이 귀요미 포즈로 그룹 더블에이의 컴백을 응원했다.
고두림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블에이가 이번에 '오케바리'로 컴백한대요~ 내일 티저영상 공개된대요 음원은 19일에 공개된다고 하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저도 응원할게요^^ 더블에이?!오케바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고두림은 하나로 단정하게 하나로 묶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오케이 모양을 만든 손을 입가에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섹시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청순한 민낯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고두림 응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두림 그 사이에 더 예뻐졌네", "고두림 박은혜 미모 뺨쳐", "고두림, 살 쪘다더니?", "고두림, 청순한 컨셉도 선예처럼 잘 어울리네", "고두림 쌩얼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두림은 지난 3월 연기자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트레이닝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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