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근황 공개. 임신 7개월 맞아? '배만 볼록~'

입력 2013-08-14 12:29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의 근황이 공개됐다.

선예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One of BEST experiences EVER! I want ONE too! (내 생에 최고의 경험! 나도 돌고래 한 마리 갖고싶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예가 돌고래 조련사 옆에 서서 돌고래에게 밥을 주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신 7개월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선예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선예 근황보니 반갑네~", "남편이랑 행복한가봐요? 아기 모습도 얼른 공개해주세요", "임신 7개월인데 몸매는 고두림이랑 비슷", "박은혜처럼 쌍둥이는 아니겠지?", "선예 딸 낳으면 주다영처럼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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