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민MC' 유재석의 생일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정준하는 "아직도 저한테 눈치 없다고 하시는 분들! 저 눈치 없지 않아요.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그게 오해 받는 경우가 종종 있죠"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유재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것도 눈치 보고 하는 거 아니랍니다. 여러분도 축하해줘요. 눈치 보지 말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8월14일 생일이네, 축하해요", "정총무 눈치보는 모습이 소심한데 귀엽네", "내
생일에는 정준하보다 예쁜 주다영이 축하해줬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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