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이후에는 안주인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를 30%, 족발을 20% 저렴하게 판다. 이영은 주류담당자는 “3년간 수입 맥주 판매량이 두 배가량 증가했다”며 “최근 열대야로 지친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일가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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