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을 제외한 비철제품이 대부분 내림세를 보였다. 전기동(99.99% 이상 기준)은 국제시세 상승으로 전주 대비 당 23만4000원(2.7%) 올라 888만9000원에 거래됐다. 반면 알루미늄괴 V-잉곳(중국산 기준)은 당 3만원(1.2%) 내린 252만원에, 니켈(99.99% 이상 기준)도 ㎏당 700원(3.9%) 하락한 1만7300원에 팔렸다.
석유화학제품 중 나프타(공업용 기준)는 ℓ당 전주 대비 25원(3.7%) 오른 703.08원이었다. 톨루엔(1호 99% 기준) 역시 원료인 납사 가격 상승으로 당 5만3000원(4%) 오른 139만원에 거래됐다.
오경선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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