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가슴골 드러낸 채…볼륨감 이 정도일 줄은

입력 2013-08-16 10:18   수정 2013-08-16 10:41


고준희의 아찔한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의 도시 뉴욕, 맨하탄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고준희의 완벽한 바디라인에 관능적인 눈빛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나른한 시선 속에 남자들의 로망인 화이트 셔츠에 미니멀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를 착용한 고준희는 누워 있어도 볼륨있는 완벽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아찔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동안 캘빈클라인의 가장 아이코닉한 브래지어를 모아 여성을 위한 완벽한 실루엣과 핏의 새로운 라인인 '아이콘' 라인은 완벽한 고준희의 바디를 한 층 더 글래머러스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번 촬영에서 고준희는 화보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화보 컨셉과 포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로서의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또한, 촬영을 함께한 스태프의 말에 따르면 마네킹에 가까운 완벽한 그녀의 바디라인 덕분에 후보정이 거의 없었다는 후문이다.

고준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준희 정말 이기적인 몸매네", "고준희 화보 볼 때마다 놀란다", "고준희, 김나희 못지 않은 명품 몸매네", "고준희 화보 중엔 언더웨어 화보가 최고", "고준희, 정준영이랑 화보 찍으면 멋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조차 감탄하는 훔치고 싶은 몸매 고준희의 이번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화보는 8월 19일 발매되는 그라치아(GRAZIA) 9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그라치아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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