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신종 포유동물이 발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8월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35년 만에 새로운 종의 포유동물 ‘올링귀토’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올링귀토’는 미국 동물학자 크리스토퍼 헬젠의 연구에 의해 발견 ‘올링고’와는 완전히 다른 종이다.
올링귀토는 몸무게 2파운드(907g)정도로 몸집이 작으며 무화과 같은 과일이나 벌레 등을 먹고 사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포유동물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앞으로 이런 신종 포유동물을 더 많이 찾겠죠?” “보기만 해도 신기해요” “신종 포유동물 발견이라니 조금 무섭기도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YT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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