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노태우 반란죄 고소 윤흥기 예비역 육군소장 별세

입력 2013-08-18 17:00   수정 2013-08-19 00:58

1979년 발생한 12·12사태 당시 신군부 진압을 위해 출동했다가 회군한 제9공수여단장 윤흥기 예비역 육군소장이 지난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12·12 군사반란사건 때 고인은 육군본부를 방어할 목적으로 병력을 출동시켰다가 신군부가 장악한 육본 지휘부의 부대복귀 지시로 회군했다. 고인은 1993년 7월 정승화 예비역 대장 등과 함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12·12 주도세력 34명을 반란죄 등으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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