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hangs up the telephone and her lover asks, “Who was that?”
“Oh,” she replies, “That was my husband telling me all about the wonderful time he’s having on his fishing trip with you.”
여자가 애인과 함께 잠자리에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 남자는 남편이 제일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였다. 두 사람의 섹스는 장시간 이어졌다. 일이 끝나서 가만 누워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거기는 여자의 집이었으므로 여자가 전화를 받았다. 남자는 전화를 받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통화하는 소리를 엿들었는데 그에게는 여자가 하는 소리만 들렸다… (여자의 목소리는 명랑했다.) “여보세요? 어어, 안녕. 그래요? 잘했네요. 정말 좋겠군요. 잘했어요. 오케이, 바이바이.”
여자가 수화기를 내려놓자 남자가 물었다. “누군데?” “남편이에요. 당신과 함께 낚시하러 가서 신나게 즐기는 중이라고 수다를 떨고 있지 뭐예요.”
*cheery voice : 명랑한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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