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의 2분기 실적은 계절적 수요 증가 속에서 LG전자의 경쟁력 확대에 의한 가전사업부의 실적 호조, 휴대폰 부문 실적 성장, 자동차 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크게 좋아졌다"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60.8% 증가한 43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3분기 실적도 가전사업부의 실적 호조와 휴대폰 부문의 성장, 원가개선 등으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보다 15.6% 늘어난 50억원이 될 것이란 추정이다.
이 연구원은 "호조세를 지속할 3분기 실적과 매력적인 주가수준, 강화되고 있는 기업경쟁력 등에 주목해 현 주가에서 적극적인 매수를 권고한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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