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골든샵은 이 회사가 일본 최대 유통업체 이온과 손잡고 지난해 4월 일본시장에서 먼저 선보인 중년 여성 전용 화장품이다. 일본에서 39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막걸리, 흑마늘, 누에, 홍삼 등 자연 성분을 활용했으며 가격은 1만~3만원대다.
더페이스샵은 “일본과 같은 고령화 현상이 국내에서도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향후 국내에서도 중년 여성 전용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GS샵의 중년 전용 쇼핑몰 ‘오아후’를 통해 판매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윤후 아빠' 윤민수, 빚 때문에 월세방에서…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하리수, 중국 진출해 잘 나가다…'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