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7000원(0.54%) 오른 129만3000원에 거래되며 사흘 만에 반등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골드만삭스, CS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1.23%), 삼성전기(0.37%) 역시 사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현재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15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관련주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윤후 아빠' 윤민수, 빚 때문에 월세방에서…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하리수, 중국 진출해 잘 나가다…'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