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최다' 자유로 서울방향 중간지점에 졸음쉼터 설치

입력 2013-08-20 11:05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77호선(자유로) 서울방향 송촌대교∼문발나들목 중간지점에 졸음쉼터를 연내 설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졸음쉼터는 일반차량 29명, 대형차량 9면 규모로 간이화장실과 관리실을 갖출 예정이다.

1994년 9월 개통한 자유로는 고양시 행주대교 북단∼파주시 문산읍 자유의다리 46.6㎞ 구간을 잇는다.

국토교통부의 지난해 교통량조사에서 자유로의 하루 평균 이용차량은 24만 3천대로 집계돼 전국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전자발찌 찬 男, 잠자던 다방 女를…충격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육사 생도, 해외 마사지 업소에서…발칵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