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8/2013082042677_01.7761035.1.jpg)
배우 클라라가 크레용 팝 댄스에 이어 걸스데이의 춤까지 섭렵해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크레용 팝의 '빠빠빠' 댄스를 선보여 이슈로 떠올라 핫한 대세녀임을 입증한 후 이번에는 걸스데이의 댄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걸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와 함께 자매로 열연하고 있는 클라라는 유라와 함께 상큼 발랄한 '앙탈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4화에서는 아빠 박철이 억척 엄마 조혜련을 상대로 카페 개업을 허락 맡는데 성공하고 본격적으로 카페 개업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클라라는 박철의 개업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유라와 함께 내레이터 모델을 하기로 결심해 유라에게 걸스데이 댄스를 전수받는다.
일명 '멜빵춤'으로 화제가 되었던 걸스데이의 '기대해'와 상큼 발랄한 '앙탈춤'으로 많은 남심을 흔들었던 '반짝반짝' 댄스를 선보였는데 촬영이 들어가기 전까지 대기실에서 유라에게 직접 댄스를 전수 받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클라라 걸스데이 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 "클라라가 걸스데이 춤추면 얼마나 섹시할까", "클라라 댄스 기대돼", "현아보다 대세", "크레용팝, 모모이로 클로버Z 따라했다던데 걸스데이는 아니겠지?", "클라라 덕분에 핫해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핫한 대세녀 클라라가 추는 상큼 발랄한 '앙탈춤'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전자발찌 찬 男, 잠자던 다방 女를…충격
강용석, 이혼 소송 중인 '유부녀' 만나더니
조향기, 남편과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
육사 생도, 해외 마사지 업소에서…발칵
밤마다 같이 자고 스킨십 즐기던 남매 결국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